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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 부산공동어시장 새해 첫 경매 개요
- 일시 및 장소: 2026년 1월 2일 오전 6시 30분,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(부산 서구).
- 의미: 매년 새해 첫 경매는 초매식이라고 불리며, 한 해 수산업의 출발을 알리고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과 풍어(많은 수확)를 기원하는 상징적 행사입니다.
- 참석: 박형준 부산시장, 부산시의회 의장, 교육감, 지역 국회의원, 수산업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.
🎊 초매식 행사 내용
- 풍물놀이로 시작: 전통 풍물놀이로 행사를 시작해 병오년 첫 경매를 알리는 분위기를 만들었고, 주요 내빈들이 시범 경매에 참여하며 손짓으로 가격을 결정했습니다.
- 고사(祈祷):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고사 의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.
- 혹한 속 진행: 체감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계자와 중도매인들이 참여하며 새해 첫 경매를 치렀습니다.
🐟 시장 현황 및 목표
- 지난해 실적: 2025년 부산공동어시장은 약 15만6,000t 위판, 위판고 약 3,800억 원으로 13년 만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.
- 올해 목표: 2026년 위판량 15만 t, 위판고 약 3,000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.
- 주력 어종 영향: 지난해에는 특히 고등어류 위판 실적이 호조를 보여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.
🏗️ 현대화 사업과 미래 방향
- 부산시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, 2029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- 목표: 위생 개선, 물류 효율 향상, 수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수산 유통 허브로 도약.
- 관계자들은 “공사 중에도 위판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”는 점과 “세계 시장에서 부산이 수산식품 전진기지가 되도록 하겠다”는 포부를 밝혔습니다.
📌 정리
- 부산공동어시장의 새해 첫 경매는 단순한 경매를 넘어 지역 수산업의 한 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입니다.
- 올해도 풍어와 안전 조업 기원을 중심으로 열렸으며, 실적 목표와 현대화 기대감도 함께 강조되었습니다.
- 부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물 위판장으로서 전국 수산물 유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